라이브센터 vs 데드센터 vs 페이스 드라이버
선반 가공물을 지지·구동하는 세 가지 대표 공구의 작동 원리, 장단점, 사용 상황을 비교합니다.
개요
양 센터 가공(두 점 지지)에서 가공물은 양 끝의 센터 구멍으로 지지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공구가 라이브센터, 데드센터, 페이스 드라이버이며 각각 역할이 다릅니다. 라이브센터와 데드센터는 주로 심압대 쪽에서 가공물을 지지하고, 페이스 드라이버는 주축(스핀들) 쪽에서 가공물을 회전 구동하면서 동시에 한쪽 끝을 지지합니다.
주요 특징
- 라이브센터(회전센터): 내부 베어링으로 가공물과 함께 회전 — 고속·저마찰 지지
- 데드센터(고정센터): 회전하지 않는 고정 지지 — 최고 강성·정밀도, 마찰열 발생
- 페이스 드라이버: 가공물 단면을 드라이브 핀으로 물어 구동 + 센터 지지 — 전장(全長) 1회 가공
비교
항목 | 라이브센터 | 데드센터 | 페이스 드라이버 |
|---|---|---|---|
회전 | 가공물과 함께 회전 | 고정(비회전) | 구동측에서 회전 전달 |
주 위치 | 심압대측 | 심압대/주축측 | 주축측 |
고속 적합성 | 우수 | 낮음(마찰열) | 우수 |
강성·정밀도 | 높음 | 최고 | 높음 |
주요 용도 | 일반·고속 선삭 | 정밀 연삭·검사 | 단면 구동, 전장 1회 가공 |
라이브센터(회전센터)
내부 베어링으로 센터 포인트가 가공물과 동기 회전하므로 마찰열과 마모가 거의 없어 고속 가공에 적합합니다. 현대 CNC 선삭의 표준 지지 공구입니다.
데드센터(고정센터)
회전 부품이 없어 강성과 정밀도가 가장 높지만, 가공물이 포인트 위에서 미끄러지며 회전하므로 마찰열이 발생합니다. 저속 정밀 작업, 연삭, 검사 등 강성이 중요한 용도에 사용하며 윤활이 필요합니다.
페이스 드라이버
주축측에서 가공물의 단면(face)을 여러 개의 드라이브 핀으로 물어 회전을 전달하면서 중앙 센터로 동심을 잡습니다. 척이나 도그(dog) 없이 가공물 전 길이를 한 번의 셋업으로 가공할 수 있어 양산 축류 가공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포인트텍은 2008년부터 일본向 페이스 드라이버를 수출해 왔습니다.
데드센터는 마찰열에 의한 소착(seizing)을 막기 위해 윤활과 적정 추력이 필수입니다. 고속·장시간 가공에는 라이브센터를, 척킹 없이 전장 가공이 필요하면 페이스 드라이버를 선택하십시오.
적용 분야
대부분의 CNC·범용 선삭에는 라이브센터, 고정밀 연삭·측정·저속 작업에는 데드센터, 척·도그 없이 축의 전 길이를 한 번에 가공해야 하는 양산에는 페이스 드라이버가 적합합니다. 작업 조건에 맞는 조합 선정이 필요하면 point@pointtec.com으로 문의하십시오.